황화수소 기술로 한국
배터리 산업의 심장을 만듭니다.

전고체 소재용 고순도 특수가스

HSM이 제조하는 특수가스는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에 필수적인 원료로, 주로 고체전해질 기반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공정에 사용됩니다.
HSM은 정밀하고 고도화된 친환경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이차전지 산업에 적합한 고순도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합니다.

전고체 배터리란?

전지를 이루는 핵심 요소는 양극재, 음극재, 전해질, 분리막입니다. 전해질은 전기의 이동을 돕는 통로 역할을 하는 소재로, 현재 대부분의 배터리는 액체 전해질을 사용합니다.
전고체 배터리는 화재 및 누액의 위험이 있는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대체한 차세대 이차전지입니다. 높은 안정성과 에너지 밀도, 긴 수명을 갖춰 안정적인 고용량 고출력 배터리를 요하는 전기차 등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고체 배터리의 주요 유형은 고체 전해질의 재료에 따라 분류되며, 현재 가장 기술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유형은 황화물계, 산화물계, 그리고 고분자계입니다.

  • 전고체 전지 종류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종류

    황화물

    장점

    높은 이온전도도

    단점

    공기 및 수분 취약

    황화수소 발생 가능성

    상용화 단계

    시제품 및 초기 양산

    상용화 예상 시기

    2040년 전후 (프리미엄 EV 중심)

  • 전고체 전지 종류

    산화물계

    고체전해질 종류

    산화물

    장점

    화학적 안전성 우수

    단점

    고온 소결 필요

    계면저항 높음

    상용화 단계

    연구 및 프로토타입

    상용화 예상 시기

    2029년 이후

  • 전고체 전지 종류

    고분자계

    고체전해질 종류

    고분자

    장점

    유연성 높음

    가공 용이

    단점

    상온 이온전도도 낮음

    고온 작동 필요

    상용화 단계

    연구 개발 중

    상용화 예상 시기

    2028년

  • 전고체 전지 종류

    할라이드계

    고체전해질 종류

    할라이드

    장점

    고전압 양극과 호환성 우수

    단점

    합성공정 복잡

    상용화 사례 부족

    상용화 단계

    연구 중

    상용화 예상 시기

    확인된 양산 일정 없음

  • 전고체 전지 종류

    복합형 (하이브리드)

    고체전해질 종류

    복합 ( 산화물+고분자 등 )

    장점

    계면저항 완화 가능

    구조 유연성 확보

    단점

    공정 복잡

    장기 신뢰성 부족

    상용화 단계

    활발한 연구 진행 및 공동 개발 진행 중

    상용화 예상 시기

    2028년

  • 전고체 전지 종류

    금속 기반

    고체전해질 종류

    금속리튬 + 고체전해질 조합

    장점

    단점

    덴드라이트 발생 가능성

    계면 안정화 어려움

    상용화 단계

    실험 및 고도화 단계

    상용화 예상 시기

    2030 전후